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데시벨>은 소음에 반응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흔드는 폭탄설계자의 타겟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의 대결을 그린 테러 액션 영화다.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가 매력 넘치는 인물들을 연기하고 황인호 감독이 조율한 <데시벨>은 2022년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테러액션 <데시벨> 11월 16일 개봉

전직 잠수함 부함장 역 김래원

사회부 기자 역 정상훈

해군 잠수함 대위 역 이종석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역 박병은

음향탐지 부사관 역 차은우

<데시벨> 연출 황인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