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인지 골프 클럽에서 LPGA 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안 오픈 3라운드 대회가 열렸다. 미국의 넬리 코다가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일본의 하루 노무라가 9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LPGA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이정은이 8언더파 공동 3위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고진영이 7언더파 6위, 이미림이 6언더파 9위로 선전하고 있다.

간절한 표정으로 볼 바라보는 수웨이링

12언더파 단독선두 넬리 코다

코디와 전략 세우는 조디 이워트

에인절 인 단단한 자세로 퍼팅

벙커에 빠져버린 찰리 헐

찰리 헐 강력한 어프로치

8언더파 공동 3위 이정은

데뷔전 우승 노리는 이정은

3라운드 선두 넬리 코다

고민에 잠긴 이미향

벙커 먼지 흩날리는 캐리 웹

고진영 복잡한 표정

데뷔전 돌풍 일으키는 이정은

3라운드 출발 좋은 이정은

캐리 웹 조심스런 퍼팅

이미림 폭발적인 스윙

볼 주시하는 아야코 우에하라

갤러리에 미소 보내는 고진영

7언더파 순항중인 고진영

퍼팅하는 일본의 아야코 우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