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4/11/07 ] 재학의 첫사랑 경화 연기한 손지나.
CGV 용산에서 영화 <하우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하우치>는 실패한 인생 끝에 자존심마저 접은 중년 남성 재학이 18살 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찬란했던 젊음과 차가운 현실의 대비를 1987년과 현재의 부산을 배경으로 그려냈다.
자칭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할 감동 로맨스, 2024년 11월 13일 개봉 예정.
사진,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