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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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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미국(현지) - 2024/01/10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CES 2024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 우선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HD현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건설 산업의 근원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선언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성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무인 자율화,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과 탈산소화의 3대 혁신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AI 플랫폼 X-Wise와 지능형 현장 관리 솔루션 X-Wise Xite을 활용한 Xite Transformation이 해답으로 제시됐다. 전문 건설장비와 에너지 솔루션으로 알려진 글로벌 기업 HD현대는 친환경 인프라 기술 개발, 선박 및 조선소 개조 등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CES는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자, 기술 전시회다. 2024년 CES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ALL ON이라는 캐치 프라이즈 아래, 코로나19 이후 최대규모인 4000여 업체와 13만명의 참가자가 AI, 지속 가능성, 디지털 건강,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최신 기술을 나눈다. 기술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에 주어지는 CES 혁신상에 국내기업 134개사 158개 제품이 수상대에 오르며 대한민국은 역대 최다 성과를 냈다. 대한민국 대기업에서는 AI와 지속 가능성이 화두로 현대, SK, 두산 등에서 환경과 함께하는 비전을 제시했고 삼성, LG가 AI 전략과 제품을 대거 발표하며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진: 이석용/펜타프레스 취재: 정은선/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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