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영국(현지) - 2022/10/09 ] 리그 1호골 세레머니 펼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매치위크 10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에버튼 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에버튼은 경기 시작 5분만에 알렉스 이워비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15분 안토니에 동점골을, 4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홈 승리를 놓쳤다.
부진으로 체면을 구기던 호날두는 역전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건재를 알렸다. 카세미루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정확히 골문 구석을 노린 골은 리그 1호골이자 클럽 통산 700번째 골이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5승 3패 리그 5위에 올랐고, 홈 패배 에버튼은 2승 4무 3패 승점 10점 12위에 머물렀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