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02일 금요일      

pentapress
BIFF 레드카펫 정해인  
pentapress
[ 펜타프레스 - 2022/10/05 ] 배우 정해인이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 27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화려한 레드카펫에 이어 영화계 잃어버린 별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후, 코로나를 넘어 완전한 부산 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부산 국제영화제는 1996년을 시작으로 27년의 역사를 맞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영화제다.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지역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2022년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 총 353편 규모의 상영이 이루어진다. 코로나 19 판데믹을 넘어 3년만의 완전 정상개최로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좌석 100%를 사용하고 개막식, 토크, 파티 등 모든 이벤트가 정상 운영 준비됐다. 중단됐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이 전면 재개됐고 관객라운지, 시네마 투게더, 커뮤니티비프, 동네방네 비프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개최된다. 스토리마켓, 스페셜 프리미어 등 새로 출범한 프로그램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집행위원장 허문영은 "다시 마주보며 웃는 영화제, 멀지만 아름다운 공동의 꿈을 함께 바라보는 영화제,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여러분에게 그런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고 말하며 영화팬들을 가을 영화바다로 초대했다. 사진: 이석용/펜타프레스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2-10-06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