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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여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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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일본(현지) - 2021/08/01 ]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시상식 여서정. 여홍철의 딸 여서정이 도쿄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4위로 결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여서정 선수는 1차시기 자신의 이름이 걸린 6.2난이도 여서정 기술을 완벽하게 수행해 냈다. 15.333로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서, 2차 기술 유리첸코에서 아쉽게 착지에 실수했다. 여서정은 2차 감점에도 최종 14.733으로 3위에 올라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브라질의 레베카 안드라데, 은메달은 미국의 미카일라 스키너에게 돌아갔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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