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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던지는 마크 페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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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일본(현지) - 2019/11/13 ] 미국의 마크 페이튼이 베이스를 향해 몸을 던지고 있다. 도쿄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수퍼라운드 경기에서 호주가 미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호주는 1회초 얻어낸 2점으로 승리를 만들어 냈다. 애런 화이트필드가 경기 시작 직후 얻은 만루 찬스를 잘 살려냈다. 미국은 8회말 마크 페이튼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경기는 2:1 호주의 승리로 끝이 났다. 패배한 미국과 승리한 호주는 나란히 1승 3패 대회 최하위에 자리하게 됐다. 미국은 15일 오후 12시, 호주는 16일 오후 12시 대만과의 수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WBSC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야구 국제대회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대만, 일본, 한국에서 국제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한국, 일본, 미국, 대만, 쿠바,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이 참여해 우승 상금 150만 달러와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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