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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잘 던졌던 장샤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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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바, 일본(현지) - 2019/11/11 ] 대만 선발투수 장샤오칭. 멕시코가 WBSC 프리미어 12 수퍼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수퍼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멕시코가 대만에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장샤오칭은 5회 2사까지 좋은 투구를 펼쳤지만 멕시코 솔리스에 솔로 홈런을 내줬다. 6회 멕시코는 에스테반 퀴로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얻어냈고 경기내내 3안타 무득점 부진에 빠진 대만에 2:0 승리를 거뒀다. 대만의 패배로 대한민국은 도쿄올림픽 출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섰다. 대한민국과 대만은 12일 7시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수퍼라운드 2차전 경기를 벌인다. WBSC 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 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야구 국제대회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대만, 일본, 한국에서 국제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한국, 일본, 미국, 대만, 쿠바, 멕시코, 호주,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카)이 참여해 우승 상금 150만 달러와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다툰다.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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