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예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의 천종원은 첫 스피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주종목인 볼더링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리드에서 빠르게 떨어져 10위로 아쉽게 예선탈락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을 합친 순위를 겨룬다. 예선에서는 합산 순위 8위까지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올림픽 클라이밍 도전한 천종원

악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클라이밍

천종원 강하고 민첩하게

침착하게 경로 그리는 천종원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중력을 거스르는 인간의 힘

클라이밍 천종원 아쉬운 탈락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천종원

대한민국 클라이밍 대표 천종원

5초대 벽 넘은 프랑스

1차 실패 극복한 천종원

천종원 압도적인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