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라흐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하노버96이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에 2:1 승리를 거뒀다. 브라운슈바이크는 17분 지동원의 골로 앞서갔지만 34분 발미르 술레이마니, 36분 마르빈 두크슈에 실점하며 홈 역전패를 맛봤다. 임대이적 후 첫 선발출장한 지동원은 2년여만의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팀 적응에 청신호를 켰다. 사진기자: IMAGO. Sports/Penta Press

빠르게 팀에 녹아든 지동원

사랑해요 지동원

살아있는 지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