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리건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014년 개봉해 대성공을 거둔 영화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전작의 15년전을 배경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권상우 역)가 펼치는 사활을 건 복수극을 다뤘다. 2019년 11월 개봉 예정. 사진기자:이석용/펜타프레스

신의 한 수 귀수편 파이팅

신의 한 수 귀수편 주역들

대결 포즈 취해보는 권상우, 허성태

신의 한 수 귀수편 리건 감독

거친 매력 원현준

장성무당 역 원현준

우도환 돋보이는 비주얼

외톨이 역 우도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김희원

똥선생 역 김희원

주인공의 스승 역 김성균

허일도 역 김성균

카리스마 내뿜는 허성태

부산잡초 역 허성태

신의 한수 후속편 주인공 권상우

바둑으로 세상에 복수하는 권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