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용집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현우 역), 이정현(선영 역), 이종혁(상철 역)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두번할까요>는 이혼식을 열고 갈라선 현우(권상우)와 선영(이정현), 현우의 동창이자 선영에 반한 상철(이종혁)이 벌이는 삼각관계를 그린 코미디 멜로 로맨스다. 2019년 10월 17일 개봉 예정. 사진기자:조계웅/펜타프레스

두번할까요, 두번볼까요

권상우, 옥상으로 따라와

한 여자 두고 다시 만난 두 남자

다정하게 포즈 취하는 이정현, 이종혁

이종혁, 나도 질 수 없지

두번할까요 삼각관계의 한 축 선영과 상철

무대 객석 폭소의 도가니

이혼식 열고 갈라선 현우와 선영

이정현 번쩍 들어올리는 권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