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앵거스 카누스티 골프 클럽에서 2018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3라운드 결과 미국의 조던 스피스, 잰더 슈펠레, 케빈 키스너가 9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 28위에 머물렀던 타이거 우즈는 오늘 5언더파를 추가해 6위로 급상승했다. 한국 선수로 안병훈(CJ대한통운)이 3라운드 5언더파 맹타로 종합 3언더파 20위 선전하고 있다.

숀 노리스 갤러리의 힘을 받아

매트 쿠차 허리까지 오는 갈대너머

케빈 키스너 예절바른 인사

케빈 키스너 디오픈 무대 정복한다

케빈 키스너 한숨 내쉬며 앞으로

잰더 슈펠레 9언더파 공동선두

조던 스피스 우승까지 간다

조던 스피스 긴 갈대도 문제없다

조던 스피스 갈대밭 안에서 캐디와

조던 스피스 신중한 퍼팅

선두 달리는 조던 스피스

타이거 우즈 세월의 흔적

디오픈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난코스도 문제없다

타이거 우즈 버디 6개 폭발

고민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돌아온 타이거 우즈 힘찬 발걸음

파워풀한 티샷 타이거 우즈

웹 심슨 힘차게 디오픈 우승까지

강성훈 디오픈 페어웨이 스윙

강성훈 필사적인 한 방

어려운 코스에 힘들어하는 강성훈

디오픈 무대에 선 김시우

안병훈 듬직하고 파워풀하게

나상욱 노련하게 휘두르는 스윙

안병훈 3라운드는 화끈하게 친다

갈대숲에 빠져버린 김시우

김시우, 시차적응 쉽지 않네

나상훈, 공아 쭉쭉 뻗어다오

디오픈에서 만난 한국의 핏줄

하얀 타이거 우즈 키건 브래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