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건데입구에서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사랑에 빠지는 향수를 두고 창수(윤시윤 역)와 아라(설인아 역)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수상 윤시윤과 2022 브랜드대상 수상 설인아가 주연을 맡았고 후회, 얼굴 없는 보스를 연출한 임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취재 : 조계웅/펜타프레스

로맨스 호흡 맞춘 설인아, 윤시윤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2월 8일 개봉

주연 창수 역 윤시윤

여주인공 아라 역 설인아

연출 임성용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