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신검을 찾는 도사들과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암살>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독특한 세계관에 매력을 더했다. 2022년 7월 20일 개봉 예정. 사진: 조계웅/펜타프레스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

7년만에 돌아온 최동훈 감독

화려한 액션 자랑한 김태리

김의성 깜찍한 포즈

노련한 연기 펼친 조우진

고려시대 도사 연기한 염정아

도망자의 간지, 소지섭

캐스팅 사연 전하는 김우빈

얼치기 도사 역 류준열